1. max() 설명: 주어진 시퀀스나 입력 값 중에서 가장 큰 값을 반환함. 사용예시: max([1, 2, 3, 4, 5]) => 반환값 : 5 2. min() 설명: 주어진 시퀀스나 입력 값 중에서 가장 작은 값을 반환함. 사용예시: min([1, 2, 3, 4, 5]) => 반환값 : 1 3. sum() 설명: 시퀀스의 모든 요소의 합계를 반환 사용예시: sum([1, 2, 3, 4, 5]) => 반환값 : 15 4. len() 설명: 시퀀스(리스트, 튜플, 문자열 등)의 길이를 반환 사용예시: len("Hello") => 반환값 : 5 5. sorted() 설명: 주어진 시퀀스를 정렬한 후 그 결과를 새 리스트로 반환 사용예시: sorted([5, 2, 3, 1, 4]) => 반환값 : [1, 2..

최근 ORM 위주로 개발하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복잡한 쿼리를 짤 일이 없었다보니 리마인드할 필요가 생겼다. 그간 공부했던 SQL을 기초부터 다시 다지고 이전보다 효율적인 설계와 쿼리문 작성을 할 수 있도록 스펙UP 하자! ( 기본적인 진행은 Oracle을 기준으로 하고 MySQL을 추가 설명하는 것으로 하겠다.) DML ( Data Manipulation Language, 데이터 조작어 ) 1. 데이터 조회 ( SELECT ) => 기초! 2. 데이터 삽입 ( INSERT ) => 기초! 3. 데이터 수정 ( UPDATE ) => 기초! 4. 데이터 삭제 ( DELETE ) => 기초! 5. 합병 ( MERGE ) 6. 서브 프로그램 호출 ( CALL ) 7. 동시성 제어 ( ..

기존 로컬 PC저장소를 활용하던 시절과 달리 현재는 클라우딩 서비스가 대세를 보이고 있다 클라우드는 쉽게 설명하자면 외부에 있는 PC에 원격으로 접속해 PC자원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방식으로서 확장성, 안정성, 고성능을 갖춘 기본적인 개발 방식과 그 특성을 의미하며,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따라 조정하는 데 사용 => 즉,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구축되어 클라우드의 장점을 발휘하는데 최적화된 상태를 의미 1. 클라우드 네이티브 ( Cloud Naitive ) - 핵심 기술 ㄴ 1) 컨테이너 ㄴ 2)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MSA) ㄴ 3) DevOps ㄴ 4) CI/CD 1) 컨테이너 : 어플리케이션을..

1. 산술 연산자(Arithmetic Operators): + : 덧셈 - : 뺄셈 * : 곱셈 / : 나눗셈 % : 나머지 ** : 지수 (제곱) // : 몫 (소수점 이하를 버림) => 파이썬은 문자의 연산도 가능함 ex) 'ㅋ' * 5 = 'ㅋㅋㅋㅋㅋ' (ㄴ> 이점을 이용하면 별찍기 같은 것은 이중 for문 작성 필요없이 구현할 수 있다! ) 2. 대입 연산자(Assignment Operators): = : 대입 += : 덧셈 후 대입 -= : 뺄셈 후 대입 *= : 곱셈 후 대입 /= : 나눗셈 후 대입 %= : 나머지 연산 후 대입 //= : 몫 연산 후 대입 **= : 지수 연산 후 대입 &= : 비트 AND 연산 후 대입 |= : 비트 OR 연산 후 대입 ^= : 비트 XOR 연산 후 대입 ..

1. EC2 - 사용 경험 : 주로 프로젝트 배포할 때 사용 - 용도 : 원격 제어 가능한 가상 컴퓨터로 자원 사용 - 기능 : 인스턴스 생성 · 관리 + 탄력적 IP => 고정된 IP 주소 제공 (본래 인스턴스는 켜질 때마다 할당되는 주소가 달라지는데 이것을 달라지지 않게 고정하는 작업) 2. ELB ( Elastic Load Balancing ) - 사용 경험 : SSL 인증 관련 보안 규칙 설정 - 용도 : 트래픽 관리 및 리소스 분산 - 종류 : Application Load Balancers => HTTP와 HTTPS 트래픽 관리 Network Load Balancers => TCP, UDP 및 TLS 트래픽 관리 Gateway Load Balancers => 가상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의 확장 ..

프로젝트가 끝난지 한참 지났지만 트러블슈팅에 트러블 해결과정을 안썼다는 걸 깜박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서버 측에서는 문제가 없었다. 앱에서 데이터 전송을 json이 아닌 text로 했던게 문제였다.. 담당자가 json으로 보냈다란 말만 믿고 확인을 안했는데 앞으로는 시니어 개발자가 아니면 내눈으로 한번 확인 해봐야된다라는 교훈을 얻었다... - 이상 -